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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아이튠즈 초기화 방법 최신 모델 복구모드 공장초기화 정리

아이패드 아이튠즈 초기화가 필요한 순간

아이패드가 갑자기 멈추거나, 비밀번호를 여러 번 틀려서 화면이 넘어가지 않거나, 애플 로고에서 계속 멈춰 있으면 설정 화면에서 지우는 방식보다 컴퓨터에 연결해 복원하는 쪽이 더 빠를 때가 많습니다.

검색할 때는 아직도 아이튠즈로 초기화라고 많이 찾지만, 지금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일단 윈도우에서는 Apple Devices 앱이 먼저 쓰이고, 예전 PC 환경이나 오래된 macOS에서는 iTunes가 그대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름만 달라졌을 뿐 실제로 하는 일은 비슷합니다. 

기기를 연결하고 복원 버튼을 눌러 아이패드를 지운 뒤 최신 iPadOS를 다시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최신 아이패드 모델명 기준 버튼 방식

지금 판매되는 최신 아이패드는 사실상 정리가 쉽습니다. 


전부 홈버튼이 없는 구조라서 복구모드 진입 방식도 거의 같습니다.

구분 최신 판매 모델 홈버튼 복구모드 진입 방식
iPad Pro iPad Pro 13(M5), iPad Pro 11(M5) 없음 볼륨 상 → 볼륨 하 → 상단 버튼 길게
iPad Air iPad Air 13(M4), iPad Air 11(M4) 없음 볼륨 상 → 볼륨 하 → 상단 버튼 길게
iPad iPad(A16) 없음 볼륨 상 → 볼륨 하 → 상단 버튼 길게
iPad mini iPad mini(A17 Pro) 없음 볼륨 상 → 볼륨 하 → 상단 버튼 길게

즉, 요즘 판매되는 아이패드는 모델명만 달라도 버튼 조합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예전처럼 모델마다 외워야 하는 부담이 줄었습니다.

아이튠즈 대신 Apple Devices 앱이 먼저 보이는 이유

최근 윈도우 PC에서는 iTunes보다 Apple Devices 앱이 먼저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예전 글만 보고 iTunes가 안 보여 당황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같은 목적입니다. 아이패드를 백업하고, 업데이트하고, 복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사용 환경 열어야 하는 프로그램 비고
윈도우 PC Apple Devices 앱 최신 기준 기본 선택
윈도우 PC 구환경 iTunes Apple Devices 앱이 없을 때 사용
Finder macOS Mojave 이후에는 Finder가 중심

검색 유입 때문에 제목에는 아이튠즈라는 말을 넣어도 괜찮지만, 본문에서는 Apple Devices 앱 또는 Finder까지 함께 적어주는 편이 지금 기준에 더 맞습니다.

초기화 전에 먼저 확인할 것

  • 사진, 메모, 파일이 필요하면 먼저 백업합니다.
  • 복원 후에는 기존 Apple ID 로그인이 다시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분실 기기나 계정을 모르는 기기는 초기화만으로 바로 쓰는 상태가 되지 않습니다.
  • 복원 중 케이블이 빠지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니 안정적인 USB 포트를 쓰는 편이 좋습니다.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DFU 초기화라는 표현이 너무 흔한데, 실제로 일반 사용자가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복구모드(Recovery Mode) 복원입니다. 화면이 완전히 검은 DFU까지 일부러 들어갈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아이패드가 먹통이거나 부팅이 꼬였을 때는 대부분 복구모드 복원으로 해결됩니다.

최신 아이패드 복구모드 진입 방법


홈버튼 없는 최신 모델

아래 방법은 iPad Pro 13(M5), iPad Pro 11(M5), iPad Air 13(M4), iPad Air 11(M4), iPad(A16), iPad mini(A17 Pro)처럼 최신 아이패드에 그대로 적용하면 됩니다.

  1. 아이패드를 USB 케이블로 컴퓨터에 연결합니다.
  2. 맥이면 Finder, 윈도우면 Apple Devices 앱 또는 iTunes를 엽니다.
  3. 상단 버튼에 가까운 볼륨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릅니다.
  4. 상단 버튼에서 먼 쪽 볼륨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릅니다.
  5. 상단 버튼을 길게 누른 채 유지합니다.
  6. 애플 로고가 보여도 손을 떼지 말고, 복구모드 화면이 뜰 때까지 계속 누릅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애플 로고가 뜨자마자 손을 떼는 것입니다. 

그러면 단순 재시작으로 끝나고 복구모드로 안 들어갑니다. 복구모드 화면이 나올 때까지 상단 버튼을 계속 잡고 있어야 합니다.

홈버튼 있는 구형 모델

예전 아이패드 중 홈버튼이 있는 모델이라면 방식이 다릅니다.

  1. 아이패드를 컴퓨터에 연결합니다.
  2. 홈 버튼 + 상단 버튼을 동시에 누릅니다.
  3. 전원이 꺼져도 홈 버튼은 계속 누른 상태로 유지합니다.
  4. 복구모드 화면이 보이면 손을 뗍니다.

컴퓨터에서 복원 실행하는 순서

  1. 복구모드에 들어간 아이패드가 프로그램에 나타나면 선택합니다.
  2. 업데이트복원 중 선택 화면이 나오면, 완전히 초기화하려면 복원을 누릅니다.
  3. 복원을 누르면 아이패드 데이터가 삭제되고, 최신 iPadOS가 다시 설치됩니다.
  4. 다운로드가 끝나고 복원이 완료되면 처음 켰을 때처럼 다시 설정하면 됩니다.

실제로는 이 구간에서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립니다. 특히 펌웨어 다운로드가 길어지면 아이패드가 복구모드에서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다운로드가 끝난 뒤 다시 복구모드 버튼 조합을 반복하면 됩니다.

아이패드가 인식되지 않을 때 먼저 볼 부분

증상 먼저 해볼 것
기기가 아예 안 뜸 케이블 교체, 다른 USB 포트 변경, 프로그램 재실행
애플 로고에서 멈춤 복구모드 다시 진입 후 복원
복원 도중 오류 Apple Devices 앱 또는 iTunes 최신 버전 확인
초기화 후 활성화 안 됨 기존 Apple ID 로그인 정보 확인

개인적으로는 싼 충전 케이블로 연결했을 때 복원 인식이 불안정한 경우를 꽤 자주 봤습니다. 충전은 되는데 데이터 연결이 불안정한 케이블이 생각보다 많아서, 초기화할 때만큼은 정품 또는 검증된 USB-C 케이블을 쓰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애플 ID를 모르면 생기는 문제

이 부분은 꼭 적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아이패드를 초기화했다고 해서 Apple ID 잠금까지 같이 풀리지는 않습니다. 복원 후에도 기존에 로그인되어 있던 계정 정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고 아이패드를 샀거나 가족 기기를 대신 초기화하는 경우라면, 복원 전에 계정 소유자 확인을 먼저 해야 나중에 막히지 않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공식 페이지

Apple 고객지원 Apple ID 비밀번호 재설정 iCloud 접속

정리하면 지금 기준 아이패드 아이튠즈 초기화는 예전보다 오히려 단순합니다. 

최신 아이패드는 전부 홈버튼이 없는 구조라 버튼 조합이 거의 같고, 윈도우에서는 Apple Devices 앱만 제대로 열어도 복원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막상 급할 때는 모델명을 하나씩 찾느라 시간을 보내기 쉬운데, 현재 판매 모델 기준으로는 볼륨 상, 볼륨 하, 상단 버튼 길게 이 조합만 기억해도 대부분 바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최신 아이패드는 전부 같은 버튼 조합으로 복구모드에 들어가나요?
A. 현재 판매 중인 최신 iPad Pro, iPad Air, iPad, iPad mini는 모두 홈버튼이 없는 구조라 복구모드 버튼 조합이 사실상 같습니다.

Q. 아이튠즈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초기화를 못 하나요?
A. 아닙니다. 윈도우에서는 Apple Devices 앱으로 복원할 수 있고, 맥에서는 Finder로 진행합니다. iTunes는 구형 환경에서 보조적으로 남아 있는 형태에 가깝습니다.

Q. 복원을 누르면 iPadOS 버전은 그대로 유지되나요?
A.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복원은 기기를 지우고 최신 iPadOS를 다시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Q.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아이패드도 컴퓨터로 초기화할 수 있나요?
A. 복구모드로 들어가면 복원 자체는 가능하지만, 복원 후에는 기존 Apple ID 인증이 다시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DFU 초기화와 복구모드는 같은 말인가요?
A. 완전히 같은 말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방식은 복구모드 복원이고, 애플 공식 문서도 이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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