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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윈도우10 RTM KMS 홈, 프로 교육용 정품인증 제품키 정리

Windows를 즉시 정품 인증하지 않고 테스트하거나 설치하고 싶으신가요? Windows 10 및 11 버전용 일반 RTM, OEM, KMS 클라이언트 제품 키는 다음과 같습니다. Windows 11 RTM 일반 키 윈도우 버전 제품 키 윈도우 11 홈 YTMG3-N6DKC-DKB77-7M9GH-8HVX7 윈도우 11 프로 VK7JG-NPHTM-C97JM-9MPGT-3V66T 윈도우 11 교육 YNMGQ-8RYV3-4PGQ3-C8XTP-7CFBY 윈도우 11 엔터프라이즈 XGVPP-NMH47-7TTHJ-W3FW7-8HV2C Windows 11 KMS 클라이언트 제품 키 윈도우 버전 제품 키 윈도우 11 홈 TX9XD-98N7V-6WMQ6-BX7FG-H8Q99 윈도우 11 프로 W269N-WFGWX-YVC9B-4J6C9-T83GX 윈도우 11 엔터프라이즈 NPPR9-FWDCX-D2C8J-H872K-2YT43 Windows 10 기본 제품 키 윈도우 버전 제품 키 윈도우 10 홈 46J3N-RY6B3-BJFDY-VBFT9-V22HG 윈도우 10 프로 RHGJR-N7FVY-Q3B8F-KBQ6V-46YP4 윈도우 10 교육 YNMGQ-8RYV3-4PGQ3-C8XTP-7CFBY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XGVPP-NMH47-7TTHJ-W3FW7-8HV2C Windows 10 KMS 클라이언트 제품 키 윈도우 버전 제품 키 윈도우 10 홈 TX9XD-98N7V-6WMQ6-BX7FG-H8Q99 윈도우 10 프로 W269N-WFGWX-YVC9B-4J6C9-T83GX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NPPR9-FWDCX-D2C8J-H872K-2YT43 Windows 11 RTM 일반 키 윈도우 버전 제품 키 윈도우 11 홈 YTMG3-N6DKC-DKB77-7M9GH-8HVX7 윈도우 11 홈 N 4CPRK-NM3K3-X6XXQ-RXX86-WXCHW Windows 11 Home 단일 언어 BT79Q-G7N6G-PGBYW-4YWX6-6F4BT Windows 11 홈 국가별 N2434-X...

KMS Autonet / KMSLite 같은 툴이 25H2에서 더 잘 막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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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KMS Autonet , KMSLite , KMS_VL_ALL 같은 프로그램은 사실상 기업용 KMS 서버를 흉내 내는 가짜 인증 방식 이기 때문에 25H2부터는 거의 전부 차단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방식은 PC 안에 “임시 KMS 서버”를 만들어 놓고, 윈도우가 정기적으로 인증을 재확인할 때 해당 서버와 통신하는 것처럼 속이는 구조라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증 주기를 짧게 바꾸자마자 대거 무효 처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단순히 “인증이 풀린다” 수준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네트워크 서비스·호스트 파일·레지스트리까지 건드려서 나중에 정상적인 정품키를 입력해도 인증 경로가 꼬여버릴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25H2로 올라오면서 일부 사용자들은 인증이 풀린 뒤 정식키를 넣어도 오류가 계속 발생하는데, 이런 숨은 원인이 대부분 과거 KMS 인증 흔적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제거하려면 결국 포맷 + 클린설치 말곤 답이 없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또 하나 큰 리스크는, KMS 인증 툴들 대부분이 압축 해제 또는 실행 시 윈도우 보안 → 감시 예외 추가 를 요구하는데, 이 과정에서 백도어나 원치 않는 서비스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 Microsoft에서 인증 차단뿐 아니라 보안 측정 기준까지 더 강화 해버린 상태입니다. (이번 25H2 보안 주기 변경이 유독 크게 체감되는 배경도 이 변화와 연결됩니다) 결국 25H2에서는 항목 과거 (23H2 이하) 현재 (25H2) 인증 확인 주기 느림 (거의 방치) 매우 짧아짐 (주기적 재검사) KMS 인증 유지 대부분 유지됨 거의 전부 차단 인증 실패 시 ‘경고’ 수준 인증 자체 제거 + 서비스 무효 과거 흔적 영향 작음 정품키 적용에도 충돌 즉, 단순히 인증 툴 차단이 아니라 25H2부터 인증 경로 정합성까지 검사 대상 이 되면서 KMS 기반 인증은 구조적으로 더 이상 유지가 어렵게 된 셈입니다.

윈도우11 25H2 업데이트 이후 인증이 풀려서 결국 일단 정품인증 없이 사용하는 이유

 25H2 업데이트 이후 인터넷에서 구해 두었던 기존 제품키 인증이 풀리면서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찾아보니 단순히 값싼 키라서가 아니라 기업용 볼륨라이선스 키를 개인 환경에서 쓰는 방식이 이번 업데이트로 제대로 차단된 것이 원인이더라구요.  예전까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증 서버가 한 번만 통과해도 그냥 넘어갔지만 지금은 주기적으로 서버에서 정식 여부를 다시 확인하기 때문에 더 이상 회색지대 키는 유지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인증이 풀린 상태라고 해서 당장 사용 자체가 막히는 것은 아니라 지금은 일단 미인증 상태로 두고 쓰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답변에서도 ‘설치 자체는 합법 / 구매하지 않은 키로 인증하는 행위가 불법’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인증 없이 체험판으로 사용하는 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영역이 아닙니다.  다만 개인화 기능 일부 제한, 바탕화면 워터마크 표시, 대규모 기능 업데이트 지연 같은 제약은 따라오게 되죠. 이번 업데이트에서 느낀 부분이 또 하나 있는데, 정품 인증 문제 말고도 25H2 자체가 아직까지는 완성도가 높지 않다는 점입니다.  윈도우11 25h2로 업데이트 이후 갑작스러운 프리징, 특정 앱에서 멈춤 현상, 호환성 충돌 같은 문제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결국 포맷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c드라이브를 포맷하고 새로 설치한 뒤에는 일단 사용하는 데 문제는 없지만 누적 패치가 충분히 쌓이지 않은 상황이라 체감 안정성이 생각보다 떨어지는 편입니다.  만약 지금 상태에서 인증까지 막혀 있다면, 굳이 25H2를 버티고 쓸 이유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처럼 이미 설치까지 해 둬서 그냥 유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구버전(23H2나 22H2)로 설치해서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선택지입니다. 업데이트만 하지 않아도 인증이 풀리지 않는 키들이 아직 살아 있는 경우가 많고 호환성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새 버전이 좋다는 기대감 때문에 무조건 업그레이드...

윈도우10 KB5035845 윈도우11 KB5035853 보안 업데이트 이슈 삭제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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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 KB5035845 · 윈도우 11 KB5035853 보안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정기적으로 보안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누적 업데이트를 배포한다. 최근 발표된 윈도우 10 KB5035845 와 윈도우 11 KB5035853 은 시스템 안정성과 보안 강화를 위한 필수 업데이트다.  이번 윈도우 업데이트 의 주요 내용과 설치 방법, 설치 후 유의사항을 정리한다. 1) 업데이트 개요 윈도우 10 KB5035845 : Windows 10 22H2용 누적 업데이트 윈도우 11 KB5035853 : Windows 11 23H2 및 22H2용 누적 업데이트 배포일: 2024년 3월 정기 업데이트(패치 화요일) 적용 범위: 보안 취약점 패치, 일부 버그 수정, 안정성 개선 2) 주요 보안 개선 사항 이번 업데이트에는 다음과 같은 보안 강화가 포함되었다. 윈도우 커널 및 드라이버 관련 취약점 패치 네트워크 보안 개선 (SMB, RPC 관련 취약점 수정) Microsoft Edge 및 기본 앱 보안성 강화 BitLocker 및 보안 부팅 관련 안정성 향상 보안 업데이트의 특성상 구체적인 취약점 정보는 모두 공개되지 않지만, 알려진 제로데이(Zero-day) 취약점도 일부 포함되어 있어 반드시 설치하는 것이 권장된다. 3) 업데이트 설치 방법 Windows 업데이트 이용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업데이트 → 업데이트 확인 클릭 수동 설치 Microsoft Update Catalog(공식 사이트)에서 해당 KB 번호로 검색 후 직접 다운로드 및 설치 가능 기업 환경 WSUS(Windows Server Update Services) 또는 Intune을 통해 배포 4) 설치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일부 사용자 환경에서는 업데이트 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업데이트 충돌로 인한 블루스크린 (드라이버 호환성 문제) 업데이트 설치 실패(0x800f0922, 0x8024...

윈도우10 윈도우11 하나의 SSD에 멀티설치 및 부팅삭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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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 윈도우11 하나의 SSD에 멀티설치 및 부팅삭제 방법 한 대의 PC에서 윈도우10과 윈도우11 을 동시에 설치해 멀티부팅을 구성하면, 부팅 시 원하는 운영체제를 선택할 수 있어 업무와 테스트 환경을 분리할 수 있다. 그럼  하나의 SSD에서 두 개의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방법 과 불필요한 OS를 삭제하고 부팅 항목을 정리하는 과정 을 다룬다. 1) 멀티부팅 설치 방식 파티션 분할 : SSD를 분할해 각각의 파티션에 윈도우10, 윈도우11을 설치한다. 최소 150GB 이상은 확보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별도 SSD 추가 : 물리적으로 다른 SSD에 각각 설치하면 가장 충돌이 적다. VHD(가상 디스크) 활용 : 실제 디스크 분할 없이 가상 하드(.vhd, .vhdx)에 OS를 설치하는 방법으로, 설치와 삭제가 유연하다. 참고 :  윈도우10 윈도우11 멀티부팅 설정 및 부팅 복구 방법 (VHD 듀얼부팅 포함) 2) 멀티부팅 메뉴 설정 설치가 완료되면 부팅 시 Boot Manager 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만약 부팅 메뉴가 보이지 않거나 바로 한 OS로만 진입된다면 다음을 확인한다. msconfig → 부팅 탭 → 타임아웃 시간 5초 이상 설정 bcdedit /set {bootmgr} displaybootmenu yes UEFI 환경에서는 BIOS에서 Boot Option Priority 항목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3) 부트로더 복구 윈도우 설치 과정에서 부트로더가 손상되면 멀티부팅 항목이 사라질 수 있다.  이 경우 윈도우 설치 USB로 부팅 후 복구 모드에서 시동 복구 를 실행하거나 명령어로 직접 복구한다. bootrec /fixmbr bootrec /rebuildbcd EasyBCD 같은 툴을 활용하면 GUI 환경에서 손쉽게 복구할 수도 있다. 4) 멀티부팅 OS 삭제 방법 불필요한 운영체제를 삭제하려면 두 가지 단계를 거친다. 부팅 항목 삭제 : m...

윈도우 11, 제품 키 없이 '정상적으로' 사용해도 될까? (설치/인증/팁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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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11, 제품 키 없이 '정상적으로' 사용해도 될까? (설치/인증/팁 총정리) Microsoft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11 은 놀랍게도 제품 키 없이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품 인증을 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 몇 가지 제약 사항 과 주의점 이 따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11을 무료로 설치하는 방법부터, 정품 인증 없이 사용할 때의 장단점 , 그리고 유용한 설치 팁(로컬 계정, 오프라인 설치 등) 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윈도우 11 무료 다운로드 및 설치 방법 (제품 키 입력 건너뛰기) 윈도우 11 설치는 Microsoft 공식 웹사이트 를 통해 안전하고 무료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품 키 입력 단계를 건너뛰는 것 입니다. 1. 윈도우 11 설치 미디어 다운로드 윈도우 11은 Microsoft 공식 웹사이트에서 '미디어 생성 도구' 를 사용하거나 ISO 파일 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 전에 PC가 윈도우 11의 최소 요구 사항(TPM 2.0 등) 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윈도우 11 다운로드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2. 부팅 가능한 설치 드라이브 만들기 다운로드한 ISO 파일 을 이용하여 Rufus 와 같은 도구로 USB 메모리 드라이브 를 부팅 가능한 설치 드라이브로 만듭니다. 이후 PC의 부팅 순서(BIOS/UEFI 설정) 를 변경하여 해당 USB로 부팅하면 윈도우 11 설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제품 키 입력 건너뛰기 (핵심!) 설치 과정 중 "Windows 활성화" 또는 "제품 키 입력" 화면이 나타납니다. 제품 키 없이 사용 하려면 해당 화면에서 "제품 키가 없음" 또...

윈도우 11/10 최신 활용 팁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설정과 실전 노하우

윈도우 11/10 최신 활용 팁 모음|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설정과 실전 노하우 매일 사용하는 윈도우를 내 업무 방식에 맞게 다듬으면 체감 성능과 작업 속도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아래 내용은 윈도우 11/10 기준으로 자주 묻는 설정과 실전에서 효과가 컸던 팁을 안전 과 성능 , 생산성 관점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과한 튜닝 대신, 유지보수에 유리한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드렸습니다. 부팅과 전원 을 간단히 최적화하는 방법 부팅 시간을 줄이고 재시작 시 지연을 최소화하려면 빠른 시작(Fast Startup) 을 확인해보세요.    제어판 → 전원 옵션 → 전원 단추 작동 설정 →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변경 → 빠른 시작 켜기 순서로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드라이버 문제를 점검 중이거나 듀얼부팅 환경이라면 비활성화가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절전/최대 성능 전환은 설정 → 시스템 → 전원 에서 전원 모드(전원 성능/균형/절전)를 상황에 맞게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프로젝트별로 작업 공간 분리 : 가상 데스크톱 회의 자료,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을 같은 화면에서 오가면 창 정리가 어려워집니다.   가상 데스크톱 으로 업무 흐름을 분리해 보세요.   새 데스크톱은 Win + Ctrl + D , 전환은 Win + Ctrl + ←/→ , 닫기는 Win + Ctrl + F4 로 빠르게 조작하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은 데스크톱별 배경을 다르게 지정할 수 있어 업무/개인을 명확히 구분하기 좋습니다. 복사 이력을 잃지 않는 클립보드 기록 Win + V 로 열리는 클립보드 기록을 켜면, 여러 번 복사한 텍스트·이미지를 목록에서 고르는 방식으로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문구는 고정(Pin) 해 두면 지우지 않는 한 유지됩니다. 여러 PC...

윈도우 11 IP 주소 변경방법: 상황별로 바로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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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IP 주소 변경방법: 상황별로 바로 쓰는 방법 가끔 특정 사이트 접속이 막히거나 사내망에서만 발생하는 연결 지연처럼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윈도우11에서 I P 주소를 새로 받거나 바꿔보는 것 만으로도 체감되는 개선을 얻을 때가 많습니다. 복잡한 도구 없이도 설정에서 바로 바꿀 수 있고, 필요하면 명령어로 보다 강력하게 초기화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에 상황별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차근차근 정리했습니다. IP 주소, 공인과 사설의 간단한 구분 내부 네트워크에서 장치끼리 구분하는 사설 IP와 인터넷 전체에서 보이는 공인 IP가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바꾸는 동작은 보통 사설 IP에 영향을 주고, 공유기나 통신사 장비를 재연결해야 공인 IP가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단이 사이트 단위로 느껴진다면 공인 IP가 문제일 수 있고, 같은 건물의 다른 기기는 잘 되는데 내 PC만 문제가 생긴다면 사설 IP 재할당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법 1) 설정에서 IP 할당 바꾸기(DHCP ↔ 수동) 작업 표시줄의 시작 버튼을 눌러 설정을 열고 네트워크 및 인터넷 으로 이동합니다.  유선을 쓰고 있다면 이더넷, 무선이라면 Wi-Fi를 선택하고 속성 으로 들어갑니다.  IP 할당 옆에 있는 편집을 눌러 자동(DHCP)에서 수동으로 바꾸면 원하는 IPv4/IPv6 주소와 서브넷, 게이트웨이, DNS를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동으로 지정돼 있던 환경을 자동으로 돌리면 공유기의 DHCP가 새로운 주소를 다시 부여합니다. 회사나 학교처럼 정해진 값이 있는 곳이 아니라면 자동으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방법 2) 명령 프롬프트로 DHCP 임대 갱신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열고 아래 순서대로 실행합니다.  첫 줄은 기존 임대를 반납하고, 두 번째 줄은 새로 받습니다.  네트워크 드...

윈도우 11 안전모드 부팅·복구모드 진입, 암호 로그인 복구(비번 초기화) & 안전모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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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안전모드 부팅·복구모드 진입, 암호 로그인 복구(비번 초기화) & 안전모드 해제 문제가 생겼을 때 안전모드(Safe Mode) 로 최소 드라이버만 로드해 원인을 진단하고, 복구모드(고급 시작 옵션) 에서 고급 도구를 열어 수리하는 흐름이 제일 깔끔합니다.  아래에 빠르게 진입하는 법 , 안전모드 이후 비밀번호(암호) 문제 해결 , 그리고 안전모드 해제 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 복구모드(고급 시작 옵션)로 진입 팁 · 일부 PC(특히 제조사 로고가 먼저 뜨는 모델)는 전원 켠 직후 F8 연타 로 바로 고급 메뉴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만약 되지 않을 땐 Shift+다시 시작 이 가장 확실합니다. 방법 A — F8 시도 PC의 전원을 켜자마자 F8 키를 여러 번 누릅니다. 제조사 로고(예: LG) 이후 Choose an option(옵션 선택) 화면이 보이면 성공입니다. 방법 B — 로그인 화면/데스크톱에서 화면 오른쪽 하단 전원 아이콘 클릭 → Shift 키를 누른 채 다시 시작 클릭 → 재시작 후 옵션 선택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옵션 선택 → Troubleshoot(문제 해결) → 필요에 따라 아래 중 하나를 엽니다. Advanced options(고급 옵션) → Startup Settings(시작 설정) → Restart → 번호키 4 또는 F4 (안전모드) / 5 또는 F5 (네트워크 사용 안전모드) Advanced options → Command Prompt(명령 프롬프트) (로그인/암호 관련 조치가 필요할 때) 2) 안전모드로 부팅 위 시작 설정 에서 재부팅 후 숫자키로 안전모드 를 선택합니다.  네트워크가 필요하면 네트워크 사용 안전모드 를 고릅니다.  화면 네 구석에 “ Safe Mode ” 워터마크가 보이면 정상입니다. 3) 안전모드 이후 암호 로그인 문제 해결 주의 · 아래 레지...

윈도우11 복구모드·안전모드 모든 진입방법 및 고장 증상별 수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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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을 사용하면서 예기치 않은 오류나 시스템 고장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활용하게 되는 기능이 바로 복구모드와 안전모드 입니다. 특히 최근 NVMe SSD와 빠른 부팅 시스템이 보편화되면서 기존처럼 F8키만으로 진입하는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진입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윈도우11 복구모드·안전모드 진입 방법 시스템 구성(msconfig) 활용 가장 쉬운 방법은 시스템 구성 도구 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시작 메뉴 검색창에 ' msconfig '를 입력해 실행하고, '부팅' 탭에서 '안전 부팅'을 체크한 뒤 적용하면 다음 재부팅 시 안전모드로 진입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급 시작 옵션을 통한 진입 설정 > 시스템 > 복구 메뉴에서 '지금 다시 시작' 버튼을 클릭하면 고급 시작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여기서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작 설정 으로 이동한 후 재부팅을 진행하면 안전모드 선택 화면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이때 F4, F5, F6 단축키를 통해 일반·네트워크·명령프롬프트 안전모드를 각각 선택합니다. 전원 버튼 + Shift 활용 부팅 중 윈도우 로고가 나올 때 Shift 키를 누른 채 전원 종료 및 재부팅을 2~3회 반복 하면 복구 모드로 자동 진입합니다. 부팅 속도가 매우 빠른 최신 시스템에서 특히 유용한 방법입니다. 명령프롬프트를 통한 활성화 관리자 권한 CMD 또는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어를 실행하면 레거시 부팅 메뉴 가 활성화됩니다: bcdedit /set {default} bootmenupolicy legacy 이후 재부팅 시 F8키를 이용해 복구모드 와 안전모드 선택이 가능합니다. 윈도우11 복구모드·안전모드 주요 기능 기능 설명 드라이버 문제 해결 호환성 문제나 오류를 일으킨 드라이버를 삭제 또는 롤백 가능 악성코드 제거 일부 바이러스는 표...

윈도우11 부팅 비밀번호 초기화 및 로그인 암호 복구 완벽 가이드 (2025 최신)

윈도우11 비밀번호 초기화 및 복구 완벽 가이드 (2025 최신) 윈도우11을 사용하다 보면 부팅 시 로그인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아 난감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특히 로컬 계정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처럼 온라인으로 비밀번호 재설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복구 절차가 필요합니다. 윈도우11 비밀번호를 초기화하고 재설정하는 방법을 USB 부팅디스크, 명령프롬프트를 활용하는 복구 방법 중심으로 상세히 정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과 로컬계정 복구 방법의 차이점,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오류 사례와 해결책도 함께 살펴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vs 로컬 계정 차이 윈도우11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기반 로그인과 로컬 계정 로그인을 모두 지원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온라인에서 패스워드 재설정 가능 로컬 계정: 별도의 복구 절차가 필요 (USB, 명령프롬프트 등 사용) 따라서 복구를 시작하기 전 본인 계정이 어떤 유형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USB 부팅디스크 준비 및 설정 비밀번호를 초기화하려면 윈도우 설치 USB 부팅디스크가 필요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설치 미디어 생성 도구를 이용해 USB를 제작합니다. 컴퓨터에 USB를 연결한 뒤 BIOS에서 USB가 부팅 1순위가 되도록 설정합니다. 만약 UEFI 모드에서 USB가 인식되지 않는다면 Secure Boot를 해제하고 CSM(호환성 모드)을 활성화합니다. 명령프롬프트 복구 과정 1. 명령프롬프트 실행 USB 부팅 후 윈도우 설치 화면에서 Shift + F10 을 눌러 명령프롬프트(cmd)를 실행합니다. 2. 시스템 드라이브 확인 diskpart list volume exit 명령어를 통해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를 확인합니다. 3. 접근성 프로그램 우회 작업 C: cd windows cd system32 ren utilman.exe utilman_bak.exe copy ...

윈도우11, 윈도우10 하드웨어 가속 끄는 방법과 주의할 점

 컴퓨터나 노트북에서 동영상 재생, 화면 캡쳐, 동영상 녹화 등을 시도할 때 화면이 검은색으로 나오는 문제를 겪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원인 중 하나가 바로 그래픽카드 성능을 직접 활용하는 '하드웨어 가속' 기능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하드웨어 가속은 GPU(그래픽 카드)를 활용해 CPU의 부담을 덜어주고 전체 성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시스템 호환성 문제나 드라이버 오류, 특정 프로그램과의 충돌로 인해 오히려 화면이 검은색으로 나오거나, 재생 중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끄고 소프트웨어 기반 처리로 전환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윈도우11에서는 일부 버전에서 하드웨어 가속 끄기 메뉴가 사라지기도 했는데, 이 경우 별도로 다이렉트X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이용해 수동으로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윈도우10, 윈도우8, 윈도우XP 등 이전 버전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조정할 수 있다 윈도우10 하드웨어 가속 끄는 방법 디스플레이 설정 → 문제해결 → 하드웨어 가속을 '없음'으로 설정하면 하드웨어 가속을 끌 수 있다 다만 일부 노트북이나 PC에서는 이 메뉴가 비활성화되어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CPU나 GPU 제조사(AMD, 인텔 등)와 상관없이 수동으로 끄는 작업이 필요하다 윈도우11 하드웨어 가속 끄기 - 레지스트리 편집 검색창에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하거나 단축키 Ctrl + R → regedit 입력 후 실행 후 아래경로로 이동합니다. 컴퓨터\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GraphicsDrivers 오른쪽 빈 공간에 마우스 우클릭 → 새로 만들기 → DWORD(32비트) 값 선택 이름을 HwSchMode 로 설정 값을 1로 설정하면 하드웨어 가속이 꺼지고, 2로 설정하면 하드웨어 가속이 활성화된다 변경 후 컴퓨터를 재부팅해야 적용된다 ...

윈도우 XP ~ 윈도우11까지 정품 인증 해제 및 제품키 확인 방법

윈도우 XP부터 윈도우11까지 정품 인증 해제 및 제품키 확인 방법 운영체제별로 정품 인증을 확인하고, 제품 키를 등록하거나 해제하는 방법은 조금씩 다릅니다. 그럼 Windows XP, 7, 8.1, 10, 11 까지 각각의 인증 방법, 해제 명령어, 제품 키 확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1. 윈도우 XP 인증 확인: oobe/msoobe /a 인증 해제: 공식 기능 없음 (wpa.dbl 복사 방식 등) 제품키 변경: 전화 인증 창에서 변경 가능 지원 종료: 2014년 4월 2. 윈도우 7 인증 상태 확인: slmgr /xpr , slmgr /dlv 제품 키 해제: slmgr /upk , slmgr /cpky 새 키 등록: slmgr /ipk 제품키 → slmgr /ato 지원 종료: 2020년 1월 3. 윈도우 8.1 윈도우 7과 동일한 slmgr 명령어 사용 가능 디지털 라이선스 지원 제한적 , 대부분 제품키 기반 지원 종료: 2023년 1월 4. 윈도우 10 / 윈도우 11 디지털 라이선스 방식 지원 , MS 계정과 연동 가능 인증 해제: slmgr /upk , slmgr /cpky 새 키 등록 및 인증: slmgr /ipk 제품키 slmgr /ato 인증 확인: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정품 인증 5. 윈도우 설치용 제품키 정리 아래 키는 모두 테스트용 설치 키 로, 정품 인증이 완료되는 키는 아닙니다. Windows ISO 설치 시 사용 가능합니다. 운영체제 설치용 제품 키 Windows XP Professional FCKGW-RHQQ2-YXRKT-8TG6W-2B7Q8 Windows XP Home Edition QW4HD-DVYBW-GQGQM-X3GJD-CRYQH Windows 7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