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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는 용량이 작고 내구성이 낮아 중요한 데이터를 장기간 보관하기엔 다소 불안한 저장매체입니다.  반면 최근 외장하드는 USB 3.1, Type-C 등 고속 인터페이스를 채택하면서 빠른 전송 속도와 넉넉한 용량을 동시에 제공해, 백업이나 대용량 파일 저장 용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연결하고 데이터를 쓰고 지우는 과정에서 충격이나 발열, 전력 불안정 등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흔한 문제가 바로 ‘배드섹터’입니다. 배드섹터는 저장장치의 일부 구간이 손상되어 정상적으로 데이터를 읽거나 쓸 수 없게 되는 현상으로, 처음에는 일부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장치 속도가 느려지는 증상으로 나타나다가, 심할 경우 외장하드 전체가 인식되지 않거나 부팅 자체가 되지 않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단순히 기기 문제라고 보기보다는 배드섹터나 파일 시스템 손상을 의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점검 방법은 Windows의 CHKDSK 기능 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설정 방법 시작 버튼 우클릭 > 명령 프롬프트(관리자) 또는 Windows PowerShell(관리자) 실행 chkdsk 드라이브문자: /f /r 입력 (예: chkdsk E: /f /r ) 오류 검사와 불량 섹터 복구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보다 전문적인 진단 및 복구가 필요할 경우 TestDisk 라는 무료 유틸리티도 추천할 만합니다. 설정 방법 TestDisk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다운로드 압축 해제 후 testdisk_win.exe 실행 장치 선택 후 손상된 파티션 복구 또는 파일 복구 절차 진행 만약 위 방법으로도 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 **로우포맷(저수준 포맷)**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저장장치의 모든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하고 불량 섹터를 포함한 저수준 오류를 무시하고 초기화하는 방식입니다. 설정 방법 (Low Level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