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11월, 2025의 게시물 표시

스트라바, 아이폰·안드로이드 다시 설치하는 법 및 갤럭시워치·애플워치 연동 동기화 방법

한국 앱스토어에서 사라진 스트라바, 아이폰·안드로이드 다시 설치하는 법 및 갤럭시워치·애플워치 연동 동기화 방법 한국 앱스토어에서 사라진 스트라바, 아이폰·안드로이드 다시 설치하는 법 및 갤럭시워치·애플워치 연동 동기화 방법 스트라바를 오래 써온 사람이라면 어느 날 갑자기 한국 앱스토어에서 스트라바가 검색되지 않았을 때 꽤 당황했을 것이다. 아이폰에서 새로 설치하려고 해도 검색조차 안 되고, 안드로이드에서도 공식 경로가 막히면서 예전에 쓰던 운동 기록 앱을 잃어버린 느낌이 들 수밖에 없다. 여기에 갤럭시워치나 애플워치까지 같이 쓰고 있다면 “이제 운동 기록을 어떻게 남겨야 하나” 하는 고민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완전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이폰은 미국 계정을 이용하면 여전히 스트라바를 설치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는 APK 파일을 이용해 어느 정도 우회가 가능하다. 한 번만 설치를 다시 해두면 그 다음부터는 가민, 브라이튼, 갤럭시워치, 애플워치와도 예전처럼 연동해 라이딩과 러닝 기록을 그대로 쌓아갈 수 있다. 여기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스트라바를 다시 설치하는 방법과 함께, 갤럭시워치와 애플워치에서 스트라바로 기록을 깔끔하게 동기화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정리해보려고 한다. 아이폰에서 스트라바 다시 설치하는 방법 아이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부딪히는 부분은 한국 계정 상태에서는 앱스토어에서 스트라바가 아예 검색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국가를 바꿔서 해결해보려고 해도, 어떤 계정은 국가 변경 메뉴가 회색으로 비활성화되어 있기도 하고, 가족 공유나 구독 때문에 막혀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미국용 Apple ID를 하나 새로 만들어 미디어 계정으로만 사용하는 것이다. 아이클라우드 계정은 그대로 두고, 설정의 ‘미디어 및 구입 항목’에서만 미국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방식이라 사진, 연락처, 메모 같은 기존 데이터에는 영향이 없다. 웹 브라우저에서 애플 계정...

윈도우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사라짐 해결방법 (윈도우10 · 윈도우11 정리)

윈도우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사라짐, 이렇게 되돌릴 수 있다 컴퓨터를 쓰다 보면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이 싹 사라져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윈도우10, 윈도우11처럼 이미 손에 익은 환경에서는 바탕화면 구성이 조금만 바뀌어도 계속 눈에 거슬려서 괜히 찝찝하죠. 반대로 바탕화면을 비워 두고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 의도와 상관없이 아이콘이 없어졌다면 원인을 한 번 짚고 넘어가는 게 편합니다. 아래 내용을 따라가면서 바탕화면 아이콘 표시 설정 부터 직접 바로가기 아이콘 만들기 , 시스템 파일 검사 , 레지스트리·복구 지점 활용 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 파일 탐색기 옵션으로 기본 표시 설정 다시 잡기 먼저, 눈에 보이는 설정부터 확인해 보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윈도우의 파일 탐색기 옵션 이 꼬여 있어도 바탕화면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업 표시줄 검색창에 파일 탐색기 를 입력해 실행합니다. 파일과 폴더를 관리하는 기본 도구라 여기서 설정이 꼬여 있으면 여러 곳에 영향을 줍니다. 상단 메뉴에서 보기 를 누른 뒤 오른쪽 끝에 있는 옵션 더 보기 ▼ 를 선택하고, 폴더 및 검색 옵션 변경 으로 들어갑니다. 새 창이 뜨면 보기 탭 에서 숨김·표시 관련 옵션을 한 번씩 확인해 주세요. 특히 폴더 표시 관련 항목들이 이상하게 설정되어 있으면 바탕화면 경로의 파일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설정을 손봤다면 모든 폴더에 적용 을 눌러 통일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윈도우11 바탕화면 기본 아이콘 다시 활성화하기 윈도우11에서는 내PC, 휴지통, 내 문서, 네트워크, 제어판 같은 아이콘을 따로 켜고 끄는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서 체크가 풀려 있으면 아이콘이 싹 사라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내PC 를 실행한 뒤 마우스 우클릭으로 속성 (Alt + Enter)을 엽니다. 또는 설정 → 개인 설정 → 테마 로 바로 들어가도 됩니다. 윈도우11 바...

아이폰 갤럭시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노트북 맥북 무선 파일전송 공유 방법 및 안될 때 체크사항

에어드롭부터 안드로이드까지, 2026년 기준 기기별 파일 공유 완전 정리 아이폰 에어드롭 하나만 잘 써도 사진이랑 영상 공유가 훨씬 편해지는데, 막상 현실에서는 아이폰이랑 맥북만 있는 게 아니라 회사에서 쓰는 윈도우 노트북, 집에 있는 갤럭시폰이나 안드로이드 태블릿까지 섞여 있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은 에어드롭이 제일 편하고, 또 어느 날은 안드로이드 쪽 기능을 써야 하고, 어떤 날은 그냥 클라우드로 돌리는 게 마음 편할 때도 있죠. 여기서는 아이폰·아이패드·맥북 같은 애플 기기끼리 파일 공유 하는 방법부터, 안드로이드·갤럭시·샤오미·윈도우 노트북 까지 같이 쓸 때 쓸 만한 방식들을 한 번에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각각 어떤 파일에 어울리고, 어떤 조합에서 스트레스가 덜한지까지 같이 짚어보면 나중에 상황마다 고민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듭니다. 참고  : 이미지와 함께 자세한 공유방법은 해당글을 참고하세요 에어드롭으로 연결되는 애플 기기 파일 공유 정리 애플 생태계 안에서는 대부분의 파일이 AirDrop 하나로 해결됩니다. 사진, 동영상, 연락처는 물론이고 PDF, 프레젠테이션, 압축파일까지 웬만한 건 다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바로 옮기는 용도라면 굳이 다른 앱을 켤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조합 필요 설정 주요 파일 종류 특징 아이폰 ↔ 아이폰 Wi-Fi·Bluetooth 켜기 AirDrop 수신 연락처만 / 모든 사람 10분 동안 사진, 동영상, 연락처, 메모, 링크, 파일 앱의 문서·압축파일 품질 손실 없이 바로 전송 단체 모임에서 사진 돌릴 때 특히 편함 아이폰 ↔ 맥북·아이맥 맥에서 Wi-Fi·Bluetooth 켜기 Finder의 AirDrop 열어 두면 인식이 더 안정적 촬영 원본 사진·영상, 녹음 파일, PDF, 디자인 리소스 촬영 후 바로 편집·업로드할 때 속도가 가장 빠름 아이폰 ↔ 아이패드 두 기기 모두 AirDrop 켜기 ...

윈도우11 시작 버튼 멈춤과 검색창 먹통 증상 원인과 해결 정리

```html 윈도우11 시작 버튼 멈춤과 검색창 먹통 증상 원인과 해결 정리 윈도우11 시작 버튼 멈춤과 검색창 먹통 증상 원인과 해결 정리 윈도우11을 사용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시작 버튼이 눌리지 않거나 검색창이 전혀 반응하지 않는 상황을 겪는 경우가 있다. 예전 윈도우10 시절에도 비슷한 문제가 꽤 자주 보고됐는데, 윈도우11에서도 누적 업데이트가 반복되면서 특정 빌드에서 같은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사례가 조금씩 쌓이고 있다. 작업표시줄 전체가 먹통처럼 보이기도 하고, 아이콘을 클릭해도 창이 뜨지 않아서 시스템이 멈춘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은 동작 중인 애매한 상태가 된다. 운 좋게 재부팅 한 번으로 말끔히 풀리는 경우도 있지만, 같은 문제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면 단순한 일시 오류라고 보기 어렵다. 이럴 때는 시작 메뉴와 작업표시줄을 담당하는 구성 요소에 이상이 생겼는지, 최근 윈도우 업데이트와 충돌이 있었는지, 시스템 파일이 망가진 부분은 없는지 차근히 확인해 보는 쪽이 안전하다. 아래에서는 실제로 자주 시도하는 해결 방법과 함께 왜 이런 조치를 하는지까지 같이 정리해본다. 윈도우11 시작 버튼·검색창이 먹통일 때 먼저 살펴볼 부분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무작정 재설치부터 생각하기보다는, 작업표시줄 UI를 담당하는 프로세스를 다시 불러오거나 검색 관련 구성요소를 재등록하는 식으로 비교적 가벼운 조치부터 해보는 것이 좋다. 추가로, 최근 설치된 업데이트를 점검해 문제가 시작된 시점과 맞물리는지 확인하는 과정도 꼭 거쳐볼 필요가 있다. 아래 표는 실제로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해결 방법들을 간단히 정리한 것이다. 방법 설명 시스템 재부팅 가벼운 UI 꼬임이나 일시적인 작업표시줄 오류는 재부팅만으로 대부분 정상 상태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태스크 매니저에서 Window...

스팀머신 출시 정보 총정리, 스팀덱·스팀VR·컨트롤러까지 한 번에 보는 2026 밸브 생태계

스팀머신 출시 정보 총정리, 스팀덱·스팀VR·컨트롤러까지 한 번에 보는 2026 밸브 생태계 밸브가 2026년 초 공개한 스팀머신 은 단순한 새 콘솔형 PC가 아니라, 스팀덱·스팀VR(스팀 프레임)·신형 스팀 컨트롤러를 하나로 묶는 거실용 중심 기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PC 게임은 데스크톱과 모니터에 묶여 있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제는 스팀OS를 기반으로 휴대용, TV 직결 콘솔, VR까지 모두 아우르는 구조가 만들어지면서 PC 게임 생태계 자체가 한 단계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스팀머신 출시 정보: 4K·레이 트레이싱을 겨냥한 콘솔형 PC 스팀머신 은 거실 TV에 직접 연결해 쓰는 콘솔형 PC입니다.  과거 1세대 스팀머신이 다소 애매한 제품으로 남았던 것과 달리, 이번 모델은 처음부터 “TV 앞에서 즐기는 스팀 전용 게임머신”을 전제로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스팀머신 핵심 스펙 요약 밸브가 공개한 스팀머신 스펙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AMD Zen 4 기반 세미 커스텀 프로세서 GPU : AMD RDNA3 기반 그래픽 성능 : 스팀덱 대비 약 6배 수준 지원 기능 : 4K 60fps, 레이 트레이싱 지원 운영체제 : 스팀OS 최신 버전 설명만 보면 플스5·엑스박스 시리즈 X와 정면으로 맞붙는 성능 구간 을 겨냥하고 있으며, 여기에 PC 게임 특유의 유연함까지 더해져 있다는 점이 스팀머신만의 장점입니다.  다만 초기 펌웨어 단계에서는 게임별 성능 편차가 있었다는 언급도 있었고, 밸브가 공식적으로 “출시 전까지 계속 최적화를 진행한다”고 밝힌 상태라, 실제 완성도는 정식 출시 이후 업데이트까지 함께 지켜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스팀머신 디자인: 거실 가전을 노린 큐브형 콘솔 스펙 못지않게 눈에 띄는 부분이 디자인입니다. 이번 스팀머신은 전형적인 PC 케이스 느낌을 벗어나, 정육면체 큐브 형태 에 가까운 외형을 선택했습니다. 거실 가전처럼 보이는 큐브형 ...

프리미어 동영상 인코딩 내보내기 오류코드 39번

프리미어 동영상 인코딩 내보내기 오류코드 39번 프리미어 프로로 유튜브나 브이로그, 업무용 영상을 편집하다가 마지막 단계인 “내보내기”에서 오류 코드 39가 뜨면 진짜 멘붕 오죠. 타임라인에서 열심히 컷 편집하고 효과 넣고 색보정까지 다 했는데, 저장 단계에서 “Error compiling movie – 오류 코드 39” 같은 메시지가 나오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이 에러는 생각보다 많은 프리미어 유저들이 겪는 문제인데, 어도비가 버전이 올라가도 완벽하게 잡지 못한 고질적인 쪽에 가깝습니다.  다행히 원인이 어느 정도 패턴이 있어서 몇 가지 포인트만 짚어가면서 정리해보면 대부분 해결이 되거나, 최소한 완성본을 뽑을 수 있는 수준까지는 수습이 가능합니다. 오류 코드 39, 어떤 상황에서 생기나? 프리미어에서 오류 코드 39는 보통 내보내기(인코딩) 단계에서 파일을 제대로 컴파일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크게 보면 이런 쪽에서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 타임라인에 올려둔 원본 영상의 코덱·포맷이 프리미어에서 불안정하게 동작할 때 – 클립이나 효과, 전환, 자막 등 특정 구간에서 충돌이 날 때 – 프로젝트 파일 자체가 부분적으로 손상되었을 때 – GPU 가속이나 H.264 하드웨어 인코딩 쪽에서 오류가 날 때 – 프리미어 캐시나 환경설정 파일이 꼬였을 때 – 저장 경로, 권한, 디스크 용량 문제로 결과 파일을 제대로 만들지 못할 때 한 가지 포인트는, 전체 프로젝트가 문제가 아니라 특정 구간 하나 때문에 전체 내보내기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는 점입니다. 그래서 아래 방법들도 “전체를 처음부터 갈아엎기” 보다는, 문제 구간을 찾아 피하거나 고쳐가는 방식 위주로 정리해볼게요. 먼저 가볍게 체크해볼 기본 점검 심각한 조치를 하기 전에, 아래 같은 기본적인 부분부터 한번씩 확인해보면 의외로 쉽게 해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 저장 경로 확인 – 내보내기 대상 폴더가 외장하드, NAS, 클라우드 동...

미러리스 카메라 메모리카드, 포맷 vs 폴더 삭제 뭐가 더 좋을까?

```html 미러리스 카메라 메모리카드, 포맷 vs 폴더 삭제 뭐가 더 좋을까? 미러리스 카메라 메모리카드, 포맷 vs 폴더 삭제 뭐가 더 좋을까? #미러리스카메라 #메모리카드 #SD카드포맷 #카메라포맷 #사진정리 미러리스 카메라로 사진을 찍다 보면 어느 순간 메모리카드 용량이 꽉 차서 정리를 해야 할 때가 오곤 합니다. 보통은 메모리카드 리더기나 USB 케이블로 윈도우 PC에 연결해서 사진을 옮기고, 그 후에 윈도우 탐색기에서 폴더를 통째로 삭제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미러리스 카메라 본체에 있는 포맷 버튼으로 메모리카드를 지우는 방식도 있고, 둘 중에 어떤 방법이 메모리카드와 사진을 위해 더 좋은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메모리카드를 오래 안정적으로 쓰고 싶다면 단순히 윈도우에서 폴더를 지우는 것과 카메라에서 포맷하는 방식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 번쯤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고해상도 RAW 파일을 많이 찍거나 연사를 자주 쓰는 사람일수록 메모리카드의 상태가 촬영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갑자기 저장 오류가 뜨거나, 연사 중 버퍼가 비정상적으로 느리게 비워진다거나, 심하면 파일이 깨지는 최악의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메모리카드 관리 습관을 한 번쯤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부터 미러리스 카메라 메모리카드를 관리할 때 카메라 포맷과 윈도우 폴더 삭제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실전에서 어떤 습관이 도움이 되는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메모리카드 포맷을 권장하는 이유 많은 사진가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메모리카드 관리의 기본은 “촬영 나가기 전에 카메라에서 포맷 한 번”입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제조사들도 대부분 메모리카드를 카메라 내부 메뉴에서 포맷한 ...

2026 알리익스프레스 광군제·블프 준비 끝판왕: 카드사별 할인까지 싹 다 정리

2026 알리익스프레스 광군제 블프 준비 끝판왕 카드사별 할인까지 싹 다 정리 작년 알리익스프레스 광군제에서 HIKSEMI FUTURE M.2 NVMe 4TB 를 꽤 공격적인 가격에 하나 들여놨었다. 솔직히 그때만 해도 “이 정도면 괜찮네” 하는 마음으로 장바구니에 넣은 거였는데, 1년이 지난 지금 SSD에 RAM, 그래픽카드까지 가격이 한꺼번에 올라버린 걸 보면 그때 결제 버튼 눌러둔 나 자신이 정말 고맙게 느껴진다.   올해는 어떤 제품을 한 번 노려볼지, 또 어떤 카드로 결제하면 더 싸게 살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벌써부터 꽤 즐겁다. 특히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부품이나 애매한 가격대의 전자제품을 건지기에 딱 좋다 보니, 광군제 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만 되면 자연스럽게 앱을 켜게 된다. 올해 11월에도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각종 쿠폰과 셀러 개별 할인, 플랫폼 프로모션이 한꺼번에 쏟아질 텐데, 여기에 더해 카드사 즉시 할인까지 붙으면 국내가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상당히 벌어진다. 그래서 이제는 “어디가 더 싸지?”보다 “어떤 카드로, 어떤 방식으로 결제할까” 를 먼저 생각해보는 게 훨씬 이득이다. 작년에 SSD 잘 산 덕을 보는 2026년, 올해는 뭘 노려볼까 작년만 해도 SSD 가격이 많이 내려와 있어서, 4TB급 제품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사두면 나중에 여유롭게 쓰겠다는 느낌 정도였을 거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보니 상황이 바뀌었다. SSD 뿐만 아니라 RAM 과 그래픽카드 까지 전체적으로 가격이 올라 버리면서, 작년에 미리 장만해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체감 차이가 꽤 크게 벌어졌다. 주변에서도 “작년에 하나 더 살걸”이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이런 경험을 한 번 하고 나면 생각이 조금 달라진다. 올해 광군제와 블랙프라이데이에서는 단순히 싸게 나오는 제품을 보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내년까지 두고두고 잘 쓸 수 있는 제품 을 미리 점찍어두게 ...

2026년 군인 월급, '월 200만 원' 시대 정말 열렸나?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총정리

2026년 군인 월급, '월 200만 원' 시대 정말 열렸나?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총정리) 2026년,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의 월급은 그야말로 '상전벽해' 수준이 되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병장 월급 150만 원 시대가 현실이 되었고, 여기에 정부 지원금까지 더하면 사실상 '월 2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025년의 파격적인 인상 이후, 안타깝게도 2026년 병사 월급 자체는 '동결' 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미 큰 폭으로 올랐다는 판단 때문인데요. 그래도 실망하긴 이릅니다. 급식의 질이 향상되고 '내일준비지원금'은 여전히 강력하기 때문이죠. 군 복무가 더 이상 '희생'의 대명사가 아닌, 사회 진출을 위한 '첫 목돈 마련' 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각 군별(육군, 해병대, 해군, 공군) 계급에 따른 월급과 전역 시 손에 쥘 수 있는 총액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기준, 계급별 '기본 월급'은 얼마일까? 가장 기본이 되는 매달 통장에 찍히는 '봉급'입니다. 2025년에 완성된 급여 체계가 2026년에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계급 2026년 월 봉급 (기본급) 병장 1,500,000원 상병 1,200,000원 일병 900,000원 이병 750,000원 이제 이병 월급이 75만 원으로, 불과 몇 년 전 병장 월급보다도 많아졌습니다. 이는 군 생활 동안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획기적인 변화입니다. 육군, 해군, 공군... 전역할 때 총 얼마를 모을 수 있을까? 군 복무 기간은 군별로 다릅니다. 육군/해병대는 18개월, 해군은 20개월, 공군은 21개월이죠. 이 복무 기간에 따라 전역 시까지 받는 기본 월급 총액 도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2026년 기준...

유튜브 접속안됨? 접속차단 문제와 광고 차단기 단속, 쇼츠 오류까지 한 번에 정리

유튜브 접속안됨? 접속차단 문제와 광고 차단기 단속, 쇼츠 오류까지 한 번에 정리 유튜브 접속안됨? 접속차단 문제와 광고 차단기 단속, 쇼츠 오류까지 최신 정리 오늘처럼 평소와 다름없이 유튜브에 접속하려는데 갑자기 화면이 하얗게 멈춰 있거나, 로딩만 빙글빙글 돌고, 영상 재생이 되지 않는 유튜브 접속안됨 상황을 겪으면 대부분 먼저 의심하는 것이 “유튜브 서버가 터진 건가?”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보고되는 사례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단순한 장애라기보다, 광고 차단기(Ad Blocker)를 사용하는 환경에서의 접속차단 문제 와 특정 환경에서 발생하는 오류, 그리고 모바일에서 나타나는 유튜브 쇼츠(Shorts) UI 버그 가 겹쳐 보이면서 혼란이 커진 상황에 가깝다. 이런 이슈들은 모두 유튜브가 광고 수익 구조를 지키기 위해 Ad Blocker 단속을 강화해온 흐름과 맞물려 있고, 동시에 일부 업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한 버그까지 더해져 사용자 체감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1. 유튜브 접속안됨 현상, 실제로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있을까? 최근 사용자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증상을 정리해보면 데스크톱에서 유튜브에 접속했을 때 메인 화면이 빈 페이지로 남아 있거나, 영상 페이지로 들어가도 썸네일과 제목만 보이고 재생 영역이 비어 있거나, 재생 버튼을 눌러도 로딩만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일부 환경에서는 댓글, 추천 영상, 사이드바 로딩이 비정상적으로 느려지거나 특정 스크립트만 제대로 불러오지 못하는 현상도 함께 나타난다. 흥미로운 점은 같은 네트워크, 같은 시간대에서도 광고 차단기 미사용 환경에서는 유튜브가 정상적으로 열리는 반면, Ad Blocker를 사용하는 브라우저에서만 유튜브 접속안됨 또는 반쪽짜리 로딩 문제가 반복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단순한 전체 서비스 장애라기보다는, 유튜브의 광고 로딩 구조와 이를 차단하는 확장 프로그램 사이에서 충돌이 발생한 결과로 해석하는 것이 더 설득력 있다. 2. 광고 차단기 단속 강화와 ...

AMD 라이젠 라데온 PC 랜덤 셧다운 및 강제 재부팅 문제 정리와 해결 방향

AMD 라이젠 라데온 PC 랜덤 셧다운 및 강제 재부팅 문제 정리와 해결 방향 AMD 라이젠 라데온 PC 랜덤 셧다운과 강제 재부팅,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가 갑자기 화면이 꺼지고, 팬 소리가 멎고, 몇 초 뒤 혼자서 다시 부팅되는 데스크탑을 마주하면 말 그대로 멘탈이 나가게 됩니다. 특히 사진, 영상, 디자인 작업처럼 결과물과 시간 모두가 중요한 환경에서 AMD 라이젠과 라데온 조합의 PC가 예고 없이 랜덤 셧다운과 강제 재부팅을 반복한다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신뢰 자체가 무너집니다. 새로 맞춘 고성능 시스템인데도 Windows 11에서 작업 중이든, 웹서핑 중이든, 라이트룸에서 슈퍼 해상도 기능을 쓰는 순간이든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타이밍에 전원이 ‘툭’ 꺼지고 다시 켜지는 상황이 이어지면, 이게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파워서플라이 문제인지, SSD나 메모리 불량인지 헷갈리기 시작하죠. 여기서는 실제 AMD 라이젠, 라데온 기반 PC에서 경험한 랜덤 셧다운과 강제 재부팅 이슈를 중심으로, 어떤 증상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지,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지, 어떤 부분을 점검하고 개선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고 없이 꺼지는 AMD 시스템, 공통적으로 보이는 증상들 이 문제의 특징은 단순합니다. 블루스크린도 없이 갑자기 전원이 떨어지고, 몇 초 후 시스템이 알아서 재부팅된다는 점입니다. 라이트룸에서 12000x8000 같은 초고해상도 사진에 슈퍼해상도를 걸어두거나 포토샵, 게임, 렌더링처럼 CPU와 GPU에 부하가 실리는 순간에 발생하기도 하지만, 부담 없는 작업 중이거나 그냥 인터넷만 보고 있을 때도 동일한 랜덤 셧다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오래된 멀티탭이나 콘센트 문제를 의심하게 되고, 실제로 노후 멀티탭을 현대일렉트릭 고용량 멀티...

CPU 100도? 쿨러 보호비닐 제거 실수 — 온도와 성능에 미치는 실제 영향

CPU 쿨러 보호비닐 제거 실수 — 온도와 성능에 미치는 실제 영향 CPU 쿨러 보호비닐, 제거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PC 조립 시 가장 자주 발생하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CPU 쿨러 보호필름 미제거 입니다. 겉보기엔 단순한 비닐 한 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CPU 온도와 성능에 극적인 차이 를 만들어냅니다. 테스트 결과 — 비닐 제거 여부에 따른 온도 차이 실제 테스트에서는 보호비닐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CPU를 부하 테스트(Cinebench R23 기준)했을 때, 인텔 i7-14700K의 최대 온도가 무려 104°C 까지 상승했습니다. 반면 비닐을 제거한 상태에서는 평균 73°C 로 유지되어 약 30°C의 온도 차이 가 나타났습니다. 비닐 미제거 104°C 비닐 제거 73°C 온도만 상승한 것이 아닙니다. 클록 속도 역시 하락했습니다. 보호필름을 제거하지 않았을 때, 동일한 테스트에서 CPU 부스트 클록은 평균 1,400~1,800MHz 낮게 동작했습니다. 이는 실질적인 성능 저하로 이어지며, 일부 게임이나 렌더링 환경에서는 프레임 드랍과 시스템 불안정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실수, 왜 자주 발생할까? 조립 중 쿨러를 고정하기 전까지는 필름이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 출시되는 쿨러들은 베이스 부분이 미러 가공되어 반사가 심하기 때문에, 보호필름이 붙어 있는지 쉽게 구분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PC 조립 경험이 많은 사용자들도 이 부분을 놓쳐, 부팅 후 높은 온도를 보고서야 이상을 감지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온도가 측정될 때 점검할 항목 쿨러가 CPU에 제대로 밀착되어 있는지 확인 서멀컴파운드가 균일하게 도포되어 있는지 확인 쿨러 베이스 보호필름이 제거되었는지 반드시 점검 서멀 기본 도포 제품과 보호비닐 개선 방향 최근 20만 원 이상 프리미엄 쿨러 제품군에서는 서멀컴파운드가 기본...

RTX 5060과 Radeon 9070 XT의 성능, 전력 효율, 온도, AI 기능, DLSS 4 vs FSR 4 비교

RTX 5060 vs Radeon 9070 XT 성능 비교 후기 (2025 최신 벤치마크 리뷰) RTX 5060 vs Radeon 9070 XT — 2025년 차세대 GPU 대격돌 후기 2025년 하반기, 엔비디아와 AMD가 각각 RTX 5060 과 Radeon 9070 XT 를 공개하며 새로운 그래픽카드 세대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두 제품은 가격대부터 성능, 전력 효율까지 완전히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최신 게이밍 환경에서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실제 벤치마크와 사용 후기를 통해 분석했습니다. 제품 스펙 요약 항목 RTX 5060 Radeon 9070 XT 아키텍처 Blackwell RDNA 5 메모리 8GB GDDR7 16GB GDDR6 TGP 145W 300W 가격(MSRP) $299 $749 타겟 해상도 1080p ~ 1440p 1440p ~ 4K 벤치마크 성능 비교 3DMark Time Spy 기준으로 Radeon 9070 XT는 RTX 5060보다 약 75% 높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Port Royal (레이 트레이싱) 에서는 격차가 약 55%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이는 엔비디아의 DLSS 4 프레임 생성 기술이 상당한 보정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실제 게이밍 성능 (평균 FPS) 해상도 RTX 5060 Radeon 9070 XT 1080p 115.2 FPS 178.5 FPS 1440p 72.8 FPS 132.4 FPS 4K 34.5 FPS 79.1 FPS 결과적으로 RTX 5060 은 FHD와 QHD 입문자에게 이상적이며, Radeon 9070 XT 는 4K 풀옵션 게이밍에서도 안정적인 프레임을 보장합니다. 체급 차이는 분명하지만, 5060의 전력 효율은 놀라울 정도로 뛰어납니다. AI 업스케일링: DLSS 4 vs FSR 4.0 DLSS 4는 새로운 AI 프레임 생성으로 전세대 대비 입력 지연을 20% 이상 줄였으며, FSR 4.0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