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VC(H.265) 재생 오류 해결:무료 코덱 설치부터 iOS Video Station 미재생
Windows 10/11에서 HEVC(H.265) 재생 안 될 때: 무료 코덱 설치와 iOS 재생 문제까지
영상 파일을 받았는데 소리만 나오고 화면이 까맣게 멈춰 있으면 파일 손상부터 의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증상은 생각보다 자주 코덱(디코더) 문제로 끝납니다. 코덱은 “영상을 풀어서 재생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해독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Windows 10/11에서는 HEVC(H.265) 재생을 위해 HEVC Video Extensions 계열 확장 기능이 필요할 때가 있고, iOS(사파리/크롬)에서만 안 되는 경우는 코덱 설치로 해결되지 않는 이슈일 가능성이 큽니다.
참고 : 무료로 hevc 다운로드 후 설치방법
HEVC(H.265)가 필요한 상황
HEVC는 H.265로도 불리며, 같은 화질 기준으로 H.264보다 더 작은 용량을 만들 수 있는 압축 방식입니다.
4K/8K, 고프레임(60fps 이상), HDR 같은 파일에서 특히 많이 쓰입니다. 그래서 NAS에 보관하거나 스트리밍할 때 용량과 대역폭을 동시에 아끼는 쪽으로 선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증상 1: 소리만 들리고 화면이 검은색
- 증상 2: 재생은 되는데 프레임이 끊기거나 CPU 점유율이 치솟음
- 증상 3: Windows 기본 앱에서는 안 되는데 특정 플레이어에서는 됨
이 중 증상 1은 디코더(HEVC 코덱) 부재/비정상 등록에서 자주 시작됩니다.
Windows 10/11에서 HEVC Video Extensions 설치 방식 정리
Windows에서 HEVC 재생을 “기본 앱 수준”으로 해결하려면, 시스템에 HEVC 디코더가 등록되어야 합니다. 가장 무난한 형태가 Microsoft Store의 HEVC Video Extensions 계열이며, 환경에 따라 장치 제조사(OEM) 버전이 무료로 설치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 구분 | 설치 경로 | 특징 | 이럴 때 추천 |
|---|---|---|---|
| 스토어 HEVC Video Extensions | Microsoft Store | 공식 배포 / 시스템 통합 | Windows 기본 플레이어(사진/영화&TV)로 바로 재생하려는 경우 |
| Device Manufacturer(OEM) 버전 | 환경에 따라 스토어 또는 별도 배포(.appxbundle) | 기능은 유사하나 배포 조건이 다를 수 있음 | 유료 표시가 떠도, OEM 무료판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빠르게 해결 |
| 플레이어 내장 디코더 | 예: VLC / MPC 계열 등 | 시스템 코덱 없이도 재생되는 경우가 많음 | 회사 PC 등에서 스토어 설치가 막히거나 빠르게 확인이 필요할 때 |
가장 중요한 건 “설치 후 시스템에 등록되는지”입니다. 설치가 끝났는데도 동일 증상이라면, 코덱이 아니라 파일 자체(프로파일/레벨) 또는 하드웨어 디코딩 쪽에서 원인 분리가 시작됩니다.
미러 사이트(.appxbundle)로 설치하는 경우 체크할 것
“공식 Microsoft Store에서는 유료지만, 미러 사이트에서 동일 설치 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형태의 안내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시간 낭비가 줄어들려면, 설치 파일이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지부터 정리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 .appxbundle은 Windows 앱 패키지 형태입니다. 설치 후 실행 앱이 생기는 구조가 아니라 디코더가 등록되어 재생에 쓰입니다.
- 설치 과정에서 게시자(Publisher)가 Microsoft Corporation으로 표시되는지 확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표시만으로 100% 검증이 되지는 않습니다.
- 회사/학교 PC처럼 정책이 걸려 있으면, 더블클릭 설치가 막히거나 설치는 되는데 작동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운영 환경에서는 “무료”보다 “재현성과 안정성”이 더 중요합니다. 스토어가 막히는 환경이라면, 처음부터 플레이어 내장 디코더로 확인해 원인을 먼저 좁히는 편이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설치 후 정상 등록 여부 확인 방법
설치가 끝났는데도 재생이 안 된다면, 먼저 “설치가 됐는지”와 “재생 경로가 어디인지”를 분리하셔야 합니다.
Windows에서 설치 여부 확인
- Windows 검색에서 앱 및 기능 또는 설치된 앱을 열고
- HEVC로 검색했을 때 확장 기능이 목록에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파일 자체의 코덱 확인
파일이 정말 HEVC인지, HEVC라도 어떤 설정인지에 따라 체감이 달라집니다.
파일을 우클릭해 속성에서 확인이 부족하면, MediaInfo 같은 분석 도구로 Video: HEVC/H.265, 10-bit(HDR), Level 같은 항목을 확인해 두면 장애 상황에서 시간이 줄어듭니다.
구형 장비에서 끊김이 생기는 이유
HEVC는 압축 효율이 좋지만, 풀어내는 과정이 가볍지는 않습니다. 특히 4K + 10-bit + HDR 조합은 코덱이 설치돼도 하드웨어 디코딩 지원 여부에 따라 재생 품질이 갈립니다. 하드웨어 디코딩은 “GPU가 영상 해독을 대신 처리하는 기능”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주 막히는 지점
- 내장 그래픽/구형 GPU가 HEVC 10-bit 디코딩을 못 하면, CPU로만 처리되어 끊김이 심해집니다.
- 플레이어 설정의 하드웨어 가속을 켰을 때 더 끊기거나, 반대로 껐을 때 더 나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치/드라이버 조합에 따라 반응이 갈립니다.
- 노트북 전원 옵션이 절전으로 잡혀 있으면, 재생이 유난히 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안: H.264로 변환이 필요한 경우
NAS 보관/공유가 목적이라면, 일부 구간은 현실적으로 H.264(AVC)가 호환성이 더 좋습니다. 특히 iOS/브라우저 기반 재생까지 포함하면, H.264가 “어디서든 재생되는 쪽”으로 유리한 편입니다. 이 부분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기기/브라우저가 HEVC를 네이티브로 받지 못하면, 링크 스트리밍이 막힙니다.
Synology Video Station 공유 링크에서 iOS만 재생이 안 되는 문제
정리본과 영상을 하나로 묶어두고 Video Station 공유 링크로 바로 재생하려는 상황이시고, HEVC로 인코딩해 보관 중인데 Windows/Android(크롬)에서는 잘 되지만 iOS(사파리/크롬)에서만 재생이 안 되는 증상이시라고 하셨습니다.
이 케이스는 Windows 코덱 설치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보통 아래 범위에서 갈립니다.
iOS 브라우저의 HEVC 재생 조건
- iOS의 HEVC 지원은 “파일이 HEVC다”로 끝나지 않고, 컨테이너(MP4/MOV), 프로파일(Main/Main10), 오디오 코덱(AAC 등), 스트리밍 방식(HLS/MP4 progressive) 조합에 영향을 받습니다.
- 같은 HEVC라도 Main10(10-bit), HDR, 특정 레벨/타일 설정은 브라우저 재생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NAS 쪽이 “그냥 파일 제공”을 하는지, “트랜스코딩/재패키징”을 하는지에 따라 iOS가 받아들이는 포맷이 달라집니다.
원인 분리: NAS 문제인지 iOS 제약인지
안드로이드에서 되고 iOS에서만 실패하면, “Video Station이 HEVC를 지원하지 않는다”보다는 iOS 브라우저가 해당 HEVC 조합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쪽이 더 흔합니다. 특히 iOS에서 크롬도 결국 WebKit 기반이라, 사파리와 재생 한계가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적인 해결 방향
- 공유 링크 재생을 최우선으로 두면, 해당 링크가 iOS에서 먹는 형태로 H.264(AAC) MP4를 병행 보관하는 쪽이 가장 깔끔합니다.
- HEVC를 유지해야 한다면, 인코딩 옵션을 Main(8-bit) + 표준 MP4 + AAC로 맞추고, 10-bit/HDR을 피했을 때 iOS 재생 성공률이 올라가는 편입니다.
- NAS가 트랜스코딩을 지원하는 모델/설정이라면, iOS 접근 시 자동으로 H.264로 내려주는 구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델 성능(하드웨어 트랜스코딩)과 동시 접속 수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링크로 바로 재생”이라면, HEVC 하나로 통일하는 것보다 재생 경로별(브라우저/iOS/외부앱)로 파일을 나누는 편이 운영에서 편합니다. nPlayer로 볼 수 있다는 건 “파일 자체가 깨진 게 아니다”라는 강한 힌트이기도 합니다.
대체 확인 도구
코덱 설치 전에, 혹은 설치 후에도 재생이 들쑥날쑥하면 아래 방식으로 빠르게 판별이 가능합니다.
Windows에서 네트워크/포트 확인이 필요한 경우
공유 링크가 느리거나 로딩만 돌 때는 코덱이 아니라 전송 구간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사내 환경/외부망에서 접근한다면 방화벽/리버스 프록시/HTTPS 설정에 따라 증상이 달라집니다.
- PowerShell Test-NetConnection: NAS 주소와 포트가 열려 있는지 확인할 때 씁니다. (TCP 연결이 되면 포트는 열려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 iOS에서는 제한이 있지만, PC에서 링크 호출 시 응답 헤더(Content-Type)가 올바른지 확인하면 단서가 빨리 나옵니다.
플레이어로 먼저 재생 판별
- VLC 같은 내장 디코더 플레이어로 재생이 된다면, Windows 시스템 코덱 문제일 가능성이 커집니다.
- 어떤 플레이어에서도 동일하게 깨지면, 파일 인코딩 옵션/파일 손상 쪽으로 보는 게 빠릅니다.
정리하면
- Windows에서 “소리만 나오고 화면이 검다”는 증상은 HEVC 디코더가 없거나 등록이 꼬였을 때 자주 나옵니다.
- HEVC 설치가 끝났는데도 끊기면, 코덱이 아니라 하드웨어 디코딩 지원과 파일 특성(10-bit/HDR 등)에서 갈릴 때가 많습니다.
- Video Station 공유 링크가 iOS에서만 재생 실패라면, Windows 코덱 설치로 해결되지 않고 iOS 브라우저의 포맷/스트리밍 제약을 의심하는 게 맞습니다.
- 링크 재생이 목표라면, HEVC 단일 보관보다 H.264 병행이 결과가 빠릅니다.
Q. Microsoft Store에서 HEVC Video Extensions가 유료로만 보이는데, 무료로 해결할 방법이 있나요?
A.환경에 따라 Device Manufacturer(OEM) 버전이 설치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정책이 걸린 PC에서는 설치 자체가 막힐 수 있어, 먼저 VLC 같은 내장 디코더 플레이어로 파일 재생이 되는지 확인하시면 원인 분리가 빨라집니다.
Q. 코덱을 설치했는데 4K HEVC가 계속 끊깁니다. 코덱을 다시 깔아야 하나요?
A.재설치보다 하드웨어 디코딩 지원 여부가 더 큽니다. 같은 HEVC라도 10-bit/HDR이면 CPU로만 처리되어 끊길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에서 하드웨어 가속을 켜거나 꺼서 반응을 보고, 그래도 불안정하면 H.264로 변환이 가장 확실합니다.
Q. Video Station 공유 링크로 HEVC가 안드로이드는 되는데 iOS(사파리/크롬)만 안 됩니다. NAS 설정 문제인가요?
A.이 조합은 NAS보다 iOS 브라우저의 지원 조건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iOS 크롬도 엔진 제약이 비슷해서 사파리와 같이 안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링크 재생을 유지하려면 H.264(AAC) MP4를 병행하거나, HEVC 인코딩을 Main(8-bit) 중심으로 낮춰 재시도하는 쪽이 성공률이 높습니다.
Q. nPlayer로는 NAS 영상이 잘 나오는데, 공유 링크(브라우저)만 실패합니다. 왜 차이가 나나요?
A.외부앱(nPlayer)은 자체 디코더/재생 엔진으로 파일을 직접 처리하는 경우가 많고, 브라우저는 OS/엔진이 허용하는 코덱과 스트리밍 방식에 묶입니다. 그래서 “앱에서는 되는데 링크만 안 되는” 증상이 충분히 나옵니다.
Q. HEVC로 저장은 유지하면서 iOS 링크 재생도 잡고 싶습니다. 최소한으로 뭘 바꾸면 되나요?
A.가장 적게 바꾸려면, HEVC를 Main(8-bit) + 표준 MP4 + AAC로 맞추고 10-bit/HDR을 피하는 쪽부터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안 되면 링크 재생용으로 H.264 نسخة(사본)를 추가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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